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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이런 사람 없습니다.

작성 : 남*우 / 2019-06-17 22:14 (수정일: 2019-06-17 22:22)

칭찬인 : 서상헌
안녕하세요. 저희 와이프가 현재 몸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의료 지식이라고는 아무것도 모르고, 해본적도 없고, 도데체 어떻게 해야하나 망막한 현실이 였습니다.



전문 의사 선생님이 수술을 해주시고, 저희 와이프를 기적 같이 살려주셨습니다. 평생 생명에 은인으로 생각하면서 살고 싶습



니다.



수술 이후 항상 친절한 설명과, 힘을 낼수 있는 말을 해주시고 저희 와이프가 문제가 있다고 하시면 항상 와주시는 서상헌 선생님을



보면서 세상에 이런 의인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루 종일 중환자실앞에 앉아 있으면서도, 선생님이 잘챙겨주시겠지



항상 잘해주시니까 라는 믿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정신이 아직 왔닥 갔다 하지만(의사 선생님도 좋은 직업은 아닌거 같아 이런말을 제가 합니다) 저희 와이프가 전문적인 용어는 모르겠으나, 호흡기에 산소 삽입을 하고 있을때, 그거 빼주시겠다고 집에도 안가시겠다



고 하는 말을 듣고, 너무 감동 스러웠습니다. 또한 1동 중환자실에 간호원장장님, 간호사님들에 친절과 헌신에 정말 엄청난



감동을 했습니다.(세상에 천사는 여기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6월16일 10시16분에 근무하시고 계시는 간호 선생님, 그리고 전체 간간호 선생님들 죄송합니다. 급하게 항상 들어가서 선생님에 성함을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말로 표현 할수 없는 감동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평생 의인으로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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