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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8동재활과 이보라간호사님

작성 : 이*순 / 2019-10-12 00:48

칭찬인 : 오예순보호사 이일순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하셨던 친정어머니께서 8월21일 갑자기 다리에 힘이 빠져 걷지 못하여 전대병원 응급실에 오게되었다 신경과교수님의 길랑발레라는 희귀병 진단을 받았고 신경과 치료를 받고 현재 재활학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 과정은 환자는 물론 이루 말할수 없는 가족들의 심적 고통 헤아리기 힘들다 하루아침에 전신을 쓸수 없다는 상상 할수없는 현실이...
그런 와중에 주치의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등 관련 관계자들의 친절하시고 도움에 늘 감사한다
그 중 마음에 더 위로를 받고 있는 분이 있다면 나중에 알고 보니 재활과 이보라간호사님 이다. 진심이 다 보호자인 나한테 다 전달되어서 어려운 병원생활에 힘이 된다. 마음뿐이지만 진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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