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3일 아버지께서 갑작스런 골절사고로 처음으로 전남대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평소 노환과 합병증이 많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거동이 불편해 화장실에서 넘어져 일어서지

못해서 무척 당황하고 힘들어 했는데.

간호사 선생님의 헌신적인 간호에 무사히 치료를 받고

어제 집으로 퇴원을 하였습니다..

굳은일도 마다하지 않은7층 간호사님 정말감사합니다..

전남대 병원 은혜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