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과 감사의 마음이 공존한 전대병원에서의 치료가 만기되어 오늘 전원했습니다
전대병원에서의 입원치료는 어찌보면 힘겨운치료중에
보호자도 환자도 안심 할수 있어 행복한 시간 이였다고 여겨집니다.
희귀병에 복합적인 증상이 나타나서 외과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또 증상에 따라 협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되어 퇴원이 딜레이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재활과 정원형 담당의선생님을 어쩔수 없이 곤란하게 해드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애로사항이 많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첨부터 퇴원날까지
안심하고 치료받고 갈수있게 배려해주신 정원형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원합니다.
환자나 보호자에게 인성 갑으로 치료에 도움주심은 오래기억 될것입니다.
교수님 담당의선생님 간호사님의 극진한 치료를 받았던전대병원 입원치료가 앞으로 예측할수 없는 재활치료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