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친절이마음을치유했어요
작성 : 김*진 / 2021-09-25 19:37
칭찬인 : 8동6층서현간호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거의2-3주가량 8동6층에 입원했던 여성입니다
오늘 퇴원하면서 꼭 말하고싶은분이 계셔서요
몸과 정신이 아프면 정말 다싫고 예민해지기마련인ㄷㅔ
어르신들 사이 유일하게 젊은환자였습니다
병실소음과 새벽마다 주사의 고통으로 예민해지고 힘들었지만 수많은 간호사들의 교대가운데
명찰에 8동6층인데 서현? 간호사라고 컷트머리에 아주
주친절하시고 상냥하신 간호사님에 감동받아 글을씁니다 불편사항 다 들어주시고 잊지않고 다시찾아와 다 설명해주시고 제 옆자리 고복춘할머님이라고 거동이 안되시는 할머니께도 정말 많이 마음으로 대해주신거 같아요
가족처럼 마음으로 치유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저런간호사님이 오래계서 꼭 수간호사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거의2-3주가량 8동6층에 입원했던 여성입니다
오늘 퇴원하면서 꼭 말하고싶은분이 계셔서요
몸과 정신이 아프면 정말 다싫고 예민해지기마련인ㄷㅔ
어르신들 사이 유일하게 젊은환자였습니다
병실소음과 새벽마다 주사의 고통으로 예민해지고 힘들었지만 수많은 간호사들의 교대가운데
명찰에 8동6층인데 서현? 간호사라고 컷트머리에 아주
주친절하시고 상냥하신 간호사님에 감동받아 글을씁니다 불편사항 다 들어주시고 잊지않고 다시찾아와 다 설명해주시고 제 옆자리 고복춘할머님이라고 거동이 안되시는 할머니께도 정말 많이 마음으로 대해주신거 같아요
가족처럼 마음으로 치유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저런간호사님이 오래계서 꼭 수간호사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