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응급실 첫 맞이해주는 의료진 칭찬합니다.
작성 : 최*재 / 2022-04-14 16:17
칭찬인 : 성함을 몰라요.
4월 10일 일요일 13시15분쯤 응급실 도착했습니다. 딸이 자전거 타다가 턱을 다쳐서 갔습니다.
응급실 벨 누르고 처음 나온 남자 의료진 분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름을 몰라 죄송합니다ㅠㅠ
놀란마음에 도착했었는데 도착했었는데
차분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진료 끝나고 감사 인사를 못 해 마음에 걸렸는데 이곳을 통해 마음 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응급실 벨 누르고 처음 나온 남자 의료진 분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름을 몰라 죄송합니다ㅠㅠ
놀란마음에 도착했었는데 도착했었는데
차분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진료 끝나고 감사 인사를 못 해 마음에 걸렸는데 이곳을 통해 마음 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