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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ICU 간호사선생님들과 임동욱, 안재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 : 김*진 / 2022-05-09 10:59 (수정일: 2022-05-09 11:00)

칭찬인 : 임동욱, 안재은
안녕하세요



저는 4월 18일까지 EICU에 입원해계셨던 C5 김*현 환자의 딸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코로나19로 인한 폐렴으로 입원하셔서 치료받는 기간 동안



EICU 간호사 선생님들과 담당의사 선생님이셨던 임동욱 선생님, 당직의셨던 안재은선생님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아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안재은선생님은 항상 따뜻하게 위로해주셨고, 임종면회 순간에도 아버지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안타까워해주시며 함께 마음아파해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오히려 저희 가족이 선생님을 너무 의지하여 부담스럽게 해드린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임동욱 선생님은 많은 환자를 담당하고 계셔서 힘들어 보이셨는데.. 면담시간에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해주셨고, 아버지 상태가 안좋아지셔서 가족들이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 순간이 왔을 때



동생이 오랜시간 울며 설명을 듣지 못했는데도 마음 추스릴때까지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저희 가족이 겪은 일은 아니지만 응급실에서 올라온 환자가 산소포화도가 많이 낮아 가족들이 포기하고 싶어할 때에도



그래도 여기까지 오셨으니 치료해보겠다, 최선을 다하겠다 해주시고, 면회가 안돼서 치료받지 않겠다는 보호자에게도



지금 면회 바로 해드리고 치료시작하겠다며 뛰어가시는 모습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살리고 싶어하신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많은 감동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승하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EICU 간호사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들이 경황이 없어 선생님들의 이름을 기록해놓지 못했어요...



아버지 병세가 날로 악화되어 가족들이 전화하는 횟수도 늘고 문의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함께 걱정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비록 먼 길 떠나셨지만 선생님들께서 아버지 잘 돌봐주시고 옆에서 격려해주신 것 알고 있기에



마지막 가시는 길 외롭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가족들 면회가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고, 임종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병원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전남대병원에서 많은 선생님들이 보여주신 정과 환자 가족에 대한 배려로 우리 가족들은



아버지를 편히 보내드릴 수 있었다 믿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을 한걸음 떼고자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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