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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진심에서 나온 행동은 보는 사람을 감동시킨다

작성 : 임*빈 / 2022-09-02 22:12

칭찬인 : 5동A 송지현 간호사님
저는  8월31일 심혈관  질환으로 응급실 입원 했다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압병동인  5A 에서 치료받고 있는 임효빈 환자 입니다



​​​병도에서밝은 미소를 간직한  백의의 천사

송지현 간호사님을 칭찬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모든 간호사님들도 친절 하게 환자들을 케어  해주시지만



송지현 간호사님은  고령인 소삼례(79세)

할머니를  친부모님보다 친부모님보다 더 지극  정성으로보살핌을 봤습니다



배가 아프고 토할것  같다고 하니까 등을 두드려주고  걷기  힘이 없어 걷기 힘들다고

하니까 병실에서  30~40분동안  운동 시켜주고 이야기 하는 모습이  어떤 드라마보다   감명 받아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립니다

백의의 천사 송지현 간호사 마음 변치말고 

환자분들을 돌봐 주세요

송지현 간호사님  화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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