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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3동 낮 병동 하명옥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2월28일 3동 5층 낮병동에 계셨던 간호사님)
작성 : 변*현 / 2023-03-15 10:10 (수정일: 2023-03-15 13:34)
칭찬인 : 하명옥 간호사님^^
먼저 하명옥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사람이 아프다보면 신경이 예민해 질 떄가 많지요. 저 또한 수술 하루 전날 갑자기 통보 받은 진료시간 변경때문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짜증이 좀 섞였겠지요. 하지만 우리 친절하신 하명옥 간호사님은 바쁜 가운데도 환자의 불만 상황을 끝까지 경청해 주시고 저의 의문점을 해결해 주시려고 하셨습니다. 환자의 불만을 해소해 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애써주신 하명옥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사람이 아프다보면 신경이 예민해 질 떄가 많지요. 저 또한 수술 하루 전날 갑자기 통보 받은 진료시간 변경때문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짜증이 좀 섞였겠지요. 하지만 우리 친절하신 하명옥 간호사님은 바쁜 가운데도 환자의 불만 상황을 끝까지 경청해 주시고 저의 의문점을 해결해 주시려고 하셨습니다. 환자의 불만을 해소해 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애써주신 하명옥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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