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윤수진간호사선생님과 1동 6층 B동 입원병동 간호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작성 : 성*희 / 2023-09-18 14:31 (수정일: 2023-09-18 14:33)
칭찬인 : 윤수진간호사선생님
8살 딸아이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머리를 다쳐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거쳐서
1동 6층 신경외과 입원병동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사고라서 정신도 없고 아픈 아이를 보면서 마음 졸이고 있는데
윤수진간호사선생님께서 같은 엄마의 마음으로 공감해 주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삭막하게 느껴지던 병원과 병실에서 선생님 덕분에 따뜻하고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다행스럽게 정성으로 돌봐주신 의료진 선생님 덕분에 저의 아이를 퇴원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동 6층 신경외과 입원병동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사고라서 정신도 없고 아픈 아이를 보면서 마음 졸이고 있는데
윤수진간호사선생님께서 같은 엄마의 마음으로 공감해 주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삭막하게 느껴지던 병원과 병실에서 선생님 덕분에 따뜻하고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다행스럽게 정성으로 돌봐주신 의료진 선생님 덕분에 저의 아이를 퇴원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