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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허탁 교수,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위원 선정

2021-10-14 09:59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허탁 교수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위원 선정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회의 참석
“일상회복위해 병원간 유기적 협력 필요” 강조




<사진설명: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허탁 교수>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허탁 교수가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이하 일상회복지원위) 위원으로 선정돼 13일 국무총리 주재 첫 회의에 참석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의 피해 누적, 사회적 양극화 심화 등 경제·사회 전반적인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일상회복지원위를 구성했다.
 
일상회복지원위는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총 4개 분과위원회(위원 30명)로 구성됐으며, 김부겸 국무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은 정책자문기구이다.
 
현재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허탁 교수는 일상회복지원위의 방역·의료 분과위원으로 위촉됐다.
 
방역·의료 분과위원은 허탁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의대 오명돈 교수·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순만 원장·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윤성 원장·한림의대 이재갑 교수·서울대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부산의대 윤태호 교수·가천의대 정재훈 교수 총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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