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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2022년 4분기 ‘손위생 왕’
2023-01-30 14:45
전남대병원 2022년 4분기 ‘손위생 왕’
<사진설명: 김경아, 허형윤, 이의정, 김수진 (시계방향)>
<사진설명: 홍혜숙, 김재경, 최지원, 송세은 (시계방향)>
<사진설명: 신현민 (좌), 문민철(우)>
<사진설명: 김경아, 허형윤, 이의정, 김수진 (시계방향)>
<사진설명: 홍혜숙, 김재경, 최지원, 송세은 (시계방향)>
<사진설명: 신현민 (좌), 문민철(우)>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은 2022년 4분기 ‘손위생 왕’으로 10명의 직원을 선정했다.
전남대병원은 의료기관 내 미생물의 주된 전파 원인이 되는 손을 통한 의료관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4분기 손위생 우수직원을 선정해 포상했다.
선정된 직원은 WER 김경아, TICU 허형윤, 606 이의정, 11AB 김수진, NBICU 홍혜숙, 인턴 김재경, 보건직 최지원, 원무직 송세은, 시설과 신현민, 이송직 문민철 등 10명이다.
이들은 외부 모니터 요원의 손위생 이행도 모니터링과 손위생 체험행사, 코로나19 등 감염병 관리 기여도 등을 종합해 선정됐다.
한편 ‘손위생 왕’에겐 20만원 상당의 금배지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