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닫기

바로가기 서비스

전남대학교병원 통합검색

첫 진료 간편예약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전문상담원이 예약을 도와드립니다.

평일 09:00 ~ 18:00

온라인 진료예약

쉽고 빠르게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평일 09:00 ~ 17:30

진료안내

  • 대표전화 1899-0000
  • 진료시간8:30 ~ 17:30
    (주말·공휴일 휴진)
  • 접수마감오전 11:00, 오후 16:00
  • 점심시간12:30 ~ 14:00

로그인

회원서비스 이용시 로그인 필요

건강검진 간편예약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전문상담 간호사가 예약을 도와드립니다.

바로가기

외래진료일정

의료진의 외래진료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진료일정 확인

진료과/의료진 찾기

이달의 의료진 이성수 교수(이비인후과) 보건복지부 글로벌 의사과학자 책임연구자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사회공헌 간사 의생명연구원 중개의학센터장

CNUH 사랑 나눔, 행복 더하기

더보기

CNUH 사랑 나눔, 행복 더하기

더보기

인물포커스

윤재현 교수, 우수구연상 수상
윤재현 교수, 우수구연상 수상 <사진설명 : 소화기내과 윤재현 교수>   전남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윤재현 교수가 지난 달 29~31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he Liver Week 2025’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The liver week’는 대한간학회, 대한간암학회, 대한간담췌외과학회, 대한간이식학회가 공동주관으로 연 1회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다. 윤 교수가 수상한 이번 연구는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는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신기능 장기 추적 변화: 국내 전국 인구 기반 연구(Longitudinal renal function trajectories in chronic hepatitis B patients on anti-viral treatment: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in Korea)’다.  이번 연구는 국내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Tenofovir DF, Tenofovir AF, Entecavir의 장기 복용에 따른 신기능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 TAF와 ETV는 신기능 악화 위험이 유사한 반면, TDF는 상대적으로 신기능 저하 위험이 높다는 결과를 도출했으며, 간질환 관련 사망위험분석에서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다.  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항바이러스제를 장기 복용해야 하는 CHB 환자에서 개별 약제 선택 시 신장 안전성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보기

칭찬합시다

칭찬합니다.
2년여 넘게 항암치료중으로 작년부터는 1동8층 A 일반병동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여러병동을 거쳐 여기서는 조금 오랫동안 입퇴원을 반복하고있습니다. 여기가 조금 더 편안합니다. 환자의 상태에일일이 세심하게 챙기고 환자의 마음을 진심으로 잘 이해해주시는 수간호사 선생님이 병동의 분위기를 만들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팀장의 리더십(솔선수범하시고 적극적인 해결자세와 환자와의 공감되는 소통능력등)이 있으니 간호선생님들도 더 친절하시고 적극적이십니다. 또한 실력도 더 있으시구여.  항암을 이제 2년이 넘으니 매번 힘들고 이젠 중단할 가능성도 있고 매 입원생활에 지쳐있습니다. 입원하면 울렁거림증으로 먹지도 못하구 먹어도 다 토해버리니 퇴원때 체중이 2~3킬로 빠집니다. 이번에 조정민 간호사님의 적극적인 노력이 없었더라면 몸이 더 지쳐 힘들어 회복하는 데 시간이 더 걸렸을터인데, 선생님의 도움으로 지금 집에서 회복을 빨리하고 있습니다. 직업 프로정신과 책임의식이 없다면 정해진 오더를 바꾸기에는 힘들었을것입니다.  추가 정밀검사가 퇴원날이 아닌 하루 더 입원해서 검사를 하는 일정에 도저히 못버틸것같았는 데, 조정민 간호사님의 적극적인 소통과 조정으로 다행히 퇴원후 그 이후에 검사일을 잡게 되어 집에서 하루 회복하고 검사를 외래로 하게 되니 몸이 조금 좋아졌네요. 8동 일반병동은 다 친절하시구 환자의 어려움을 잘 귀담아들으시어 항상 입원시 맘이 한결 편해집니다. 김연주 선생님두 친절하시구 이름은 자세히 생각나지 않아 다 열거할수없어 아쉽습니다.  이번에 조정민 간호사님의 헌신으로 몸이 조금이나마 회복이 빠른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좋은 일들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팀장님 몇년전부터 배려해주시고 저의 고통을 잘 이해해주신 점 깊게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약없는 입원이 언제까지 될지 모르지만 환자에게 부정보다는 긍정마인드를 힘어주시는 주재균 교수님 그리고 실력.친절함,적극성을 골고루 다 갖춘 8동 일반병동 선생님들과 함께라면 충분히 이 고통을 이겨낼것같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지금 이 새벽에도 환자들을 잘 케어해주시는 8동 A 간호사 선생님들 화이팅~~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