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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국 확산에 따른 내원객 협조사항. 최근 2주 이내에 해외나 국내집단발생 지역을 방문하신 분과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마시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T1339)나 보건소로 연락하여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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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화순전남대병원 민정준 교수 등 연구팀, ‘악성 흑색종′ 탐지 초고감도 PET 영상센서 개발
화순전남대병원 민정준 교수 등 연구팀 ‘악성 흑색종′ 탐지 초고감도 PET 영상센서 개발 조기진단·생존율 향상 기대 ‘미 국립과학원 회보′ 게재   <민정준 핵의학과 교수> <핵의학과 김동연 박사>   화순전남대병원 핵의학과 민정준 교수·김동연 박사 연구팀이 최근 ‘악성 흑색종′의 전이병소를 정밀하게 탐지하는 초고감도 PET 분자영상 프로브(센서) 개발에 성공, 조기진단과 치료의 새 지평을 열었다.   연구팀은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 흑색종에서 분비되는 멜라닌 분자에 강하게 흡착하는 벤자마이드(benzamide) 유도체를 이용해 새로운 분자영상 정밀진단기술을 개발했다.   악성 흑색종은 초기에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해 제거하면 되지만, 일단 전이되면 1년내 사망률이 75%에 이를 만큼 치사율이 높다.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조기진단이다.   이에 연구팀은 화학적 방법을 통해 원발병소는 물론 1㎜ 미만의 작은 암 전이병소까지 조기진단할 수 있는 영상 프로브를 제작했다. 프로브(probe)란 생체내 특정물질을 감지할 수 있는 도구를 말한다.   [18F]DMPY2라고 명명된 이 물질은 지금까지 개발된 흑색종 표적약물 중 가장 높은 종양 표적능력을 보이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시험중인 PET영상 프로브보다 진단성적과 생물학적 특성이 훨씬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향후 [18F]DMPY2의 구조적 특성에다 치료용 방사성 핵종을 결합시킬 경우, 악성 흑색종의 표적치료를 위한 새로운 방사성 의약품 개발로도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연구팀은 DMPY2 구조를 기반으로 진단과 치료를 겸할 수 있는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제제를 개발중이다.   이 연구는 세계적 과학저널인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약칭 PNA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5월 21일자에 게재됐으며, 연구진은 이 기술에 대한 국내특허 등록에 이어 해외특허를 출원했다. 임상시험을 위한 기술이전도 병행됐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사업과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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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지금 우리가 처한 애국의 의미는 자기일에 충실과 보이지 않는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소소한 것이다.
방광표피암의 조기 발견, 수술의 경과는 좋으나 암 특전이의 특성상 정기적 예방차원에서 비뇨기과를 3개월 터울을 두고 3주간 방문한다. 회사 업무상 오후가 편하여[정확히 예기하자면 방광내 약물 주입한 날은 몸도, 마음도 피곤, 지침은 물론 고통(진통)이 있어 오후에 정상근무가 힘등상황임.]오후 시간에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퇴근한다. 특이병도 아닌것이 무슨 환자들이 많은지 오후 시간에는 숨 돌릴 틈도 없음에도 간호사님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유기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 특히 내가 칭찬할 수 있는 이진희 간호사님은 1년여에 걸친 병원 방문에도 단 한번 웃음을 잃지 않은듯하다. 생긴것이 미인형은 아닐지라도(기준에 따라 다름.)보면 볼수록 진국인 이진희간호사님은 어느덧 가족 같아 커피 한 잔 대접하려해도 오히려 "돈 아껴스리라고" 충언도 마다하지 않는다. 나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이 아주 가까이 있다고 가족들에게 예기한다. 쓰레기 분리수거 하는것, 자동차 꼬리물기 하지 않는것, 종이 한 장 보이지 않는곳에서 내것처럼 사용하는것 우리가 할 수 있는 현실적 애국이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국에서 자신이 근무하는 약 1평도 되지 않는 공간에서 종이(정확히 휴지)한 장 정리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애국이 아닌가 생각했다, 열심히만 해서 성공 할 수 없는 세상이다. 그럼 어덯게 해야할까 바로 '초인, 또는 초인적'이라는 단어가 필요하다. 이진희간호사님 지금껏 그러하듯이 보이지 않는곳에서 묵묵히 열심히 일해주시고 하얀이빨에 미소는 당신에 가장 큰 매력과 자산이니 언제나 웃음 전파하는 간호사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전남대 병원은 참 행운의 병원인것 같다. 이런 여직원들이 있어서 말이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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